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두(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20년 (문단 편집) == 6월 == * 1일(월요일) * [[Kingdom Come: Deliverance]]: 3일차. 계속 이어서 플레이하고 있으며, 마을사람들을 뒤에서 덮쳐 기절시킨 뒤 루팅하는 재미와 주사위 도박에 중독되었다. * 2일(화요일) * [[Kingdom Come: Deliverance]]: 4일차. 여전히 루팅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너무 루팅에만 열중한 나머지 전투기술은 제대로 익혀놓은게 없어서 산적 두목과의 대결에서 크게 애먹었다. 다행히 어찌저찌 클리어했고, 고생 끝에 그토록 염원하던 테레사와의 주짓수(?)도 보는데 성공했다 * 3일(수요일) * [[Kingdom Come: Deliverance]]: 5일차. * 5일(금요일)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얼티메이트 매치]]: 시청자 참여로 플레이했다. 기존의 우라 료, 타쿠마, 이오리에서 이오리를 빼고 장거한을 넣었다. * 6일(토요일) * [[Kingdom Come: Deliverance]]: 6일차. * 7일(일요일) * [[Poly Bridge 2]]: [[폴리 브릿지|1편]] 이후 3년 만에 플레이했다. 하지만 당시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https://youtu.be/OMpoC4fN4B8|아버님이 안계시는 바람에]] 플레이 내내 시청자들의 이를 잔득 갈아놓았다. * 샬럿의 복도: 모바일 로그라이크 게임. * [[닌자 용검전#s-3.3|닌자 용검전 3: 황천의 방주]] * [[스트라이커즈 1945 II]] * [[동방풍신록 ~ Mountain of Faith.]]: Easy 난이도 원코인하겠다며 시작했다. 무난하게 플레이하던 중 갑자기 편집자에게 전화가 오는 바람에 흐름이 끊겨 실패했다. * 8일(월요일) * [[동방풍신록 ~ Mountain of Faith.]] * [[엘더스크롤 온라인]]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방송 시작 전 보고 싶은 게임 투표해서 1등을 해서 결국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해서 특성도 다 잊어버려서 처참히 졌다. * 9일(화요일)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예전부터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결국 각종 장비들을 사와서 플레이했다. [[https://youtu.be/hlbI-_hRyVw|하이라이트]] * [[소닉 어드벤처#s-7.1|소닉 어드벤처 DX]] * 10일(수요일) * [[51 Worldwide Games]]: [[https://youtu.be/oH8cQBlbMbY|하이라이트1]], [[https://youtu.be/3sooS8f6FzQ|하이라이트2]], [[https://youtu.be/YL9iuFMrgbk|하이라이트3]] * 12일(금요일) *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1일차. 원래 하려던 게임이 한글화가 아니고, 당일에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트레일러가 공개되자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7편을 한다. 쫄보와 연둠, 연커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였다. [[https://youtu.be/KpPbvj5pRDQ|하이라이트]] * 13일(토요일) *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2일차. 엔딩을 봤다. * 15일(월요일) *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3일차. DLC 중 'END OF ZOE'와 '잭의 55번째 생일', '금지된 동영상'을 플레이 했다. * 16일(화요일) *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4일차. 크리스가 주연인 'Not a Hero'를 플레이 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얼티메이트 매치]] * 17일(수요일) *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새롭게 추가된 DLC를 플레이했다. * 19일(금요일)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1일차. 스토리에서 커다란 비판과 호불호를 받은지라 시작 전부터 혼파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일단 다 클리어하고 의견을 말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로 나왔다. * 20일(토요일)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2일차. * 21일(일요일)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3일차. 엔딩까지 보고 난 후 이건 무슨 장난하는 거냐는 평을 내리며 꽤나 실망스럽다는 평을 내렸다. 오죽하면 웬만한 졸작을 해도 게임 플레이 중간에 게임 패드를 집어던진 적 없었는데 이번에는 던졌다. 며칠 안 지나 유튜브 채널에서는 돈대버로 소개될 정도였다. [[https://youtu.be/GZRfKejxnQs|하이라이트]] * 22일(월요일) * [[샨테와 일곱 사이렌]]: 1일차. 엉망인 공식 한글 대신 유저가 손을 본 한글 패치로 즐겼다. * 23일(화요일) * [[샨테와 일곱 사이렌]]: 2일차. 엔딩을 봤다. * 25일(목요일) * [[네모바지 스폰지밥: 비키니 시의 전쟁]] 리마스터 * 26일(금요일) * [[사이코로사이코]]: 최종편을 플레이했다. * [[콘트라 더 하드 코어]] * [[닌자 용검전#s-3.3|닌자 용검전 3: 황천의 방주]] * [[레이맨 레전드]] * 27일(토요일) * [[배트맨: 아캄 시티]]: 1일차. 마우스와 키보드로 플레이했는데 역시나 익숙하지 않은 조작과 퍼즐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고통받았다. 자신이 [[배트맨(DC 확장 유니버스)|영화에서 봤던 배트맨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면서 어이없어한 것은 덤.[* 트수들은 당연히 아캄 시리즈 배트맨은 연두가 본 배트맨보다 더 원작에 가까운 캐릭터라고 알려줬다.] 그래도 리들러 트로피는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모으는 모습을 보였다. 2일차에는 엑박 패드를 가져와 플레이하겠다고 공언했다. * 28일(일요일) * [[배트맨: 아캄 시티]]: 2일차. 엑박 패드로 하니까 좀 더 하기 쉽다고 얘기하였으나, 그와 별개로 플레이 실력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자꾸 키를 헷갈려서 은신 테이크다운을 해야할 것을 그냥 때리는 바람에 플레이타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총을 가진 적에게 개돌하다가 죽어나가기도 했다. 하면서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공식 코믹스에서 나왔던 배트맨에 대한 평가를 도네로 보고는[* '''"배트맨은 미친놈들의 피뢰침 같은 존재지. 마치 알몸으로 강간범들이 가득 찬 방을 걸어다니는 매춘부야."''' 이는 배트맨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면서도 자신만의 정의와 불살주의를 내세우며 어떤 타락의 유혹에도 굴복하지 않기에 빌런들 입장에서는 반드시 무너트리고 싶은 대상으로 점찍혀있다는 의미를 내포했다.] 빵 터지기도 했다. * 29일(월요일)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